“왠지 귀찮네”
제가 중얼거린 이 말로 체키즈를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새로 조인한 멤버를 서포트 하고 있던 제 스스로 같은 작업을 몇번이고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에도 똑같은 일을 한 것 같은데.
그 서포트가 끝나고 내 자리로 돌아와서 중얼거렸습니다.
“왠지 귀찮네.”
특히 비지니스의 세계에서는 체크리스트나 ToDo리스트가 있어서 그것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만 하는 작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예로 들자면 새로 조인한 멤버가 익숙해지도록 서포트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매번 같은 것을 반복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리모트로 일하면서 매번 같은 진척상황의 보고나 확인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작업의 관리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가능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부터 체키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체키즈를 사용할때 적절히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멤버에게 할당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작업의 진척상황 보고나 확인 등은 리모트를 통해서 불필요한 리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욱 작업이 자신에게 할당된 멤버는 작업의 수행후 확인해 줄 멤버나 관리자를 지정해서 피드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체키즈를 사용하면 당신은 단지 클릭만 함으로써 팀의 작업을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